제구력의 마술사 류현진이 돌아왔다! 첫 시범경기 4이닝 1실점 호투(영상)
백만수르
야구
12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온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첫 시범경기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류현진은 오늘(12일)대전 한화 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내주면서 1실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