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선물 사주려다가 어질어질
킬링타임
유머



또 잠시 후
외숙모에게 카톡이 왔다. 갑자기 막내가 이분을 갖고 싶다고 하셨댄다
웬만하면 저런 공주같은 인형은 안사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다
일단 뭐라도 사야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