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풀었다' 손흥민, 훈련장 들어서며 '엄지 척!'... 미니게임서 '골맛', 두 달 만에 득점포 터질까 기대 !
마고스
축구
손흥민이 손가락에 감았던 붕대를 푼 뒤 팀 훈련에 열심히 참여했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열정적으로 훈련하고, 훈련 중에는 농구 게임에서도 동료와 함께 활약했다.
아시안컵 후 복귀한 손흥민은 브라이튼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도 풀타임 출전하며 노력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약 두 달 만에 득점을 기록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