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빠지는 A대표팀, 결국 다시 '손흥민·이강인' 재결합 할까
백만수르
축구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축구 대표팀이 3월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2연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