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파도 계속 미담...토트넘에 미치는 손흥민 영향력 이 정도야!(영상)
백만수르
축구
손흥민의 30m 가까운 스프린트 골만 기억하나요? 뒷이야기는 더 아름다웠습니다.
682일 만에 골 가뭄을 끝낸 베르너, 그 골을 도운 존슨.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둘에게 '캡틴 손흥민'이 전한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