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송 체질 아니다"...일본프로야구 육성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는 박석민
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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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 코치가 된 박석민과 통화가 닿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박석민(前 NC·삼성)이 지도자로 새출발을 합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박석민을 육성코치로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등번호는 108번을 달며 주로 2군 구장에서 팜 선수들을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