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전설 확정" 손흥민, '1733억' 사우디 러브콜까지 돕는다..."블록버스터 계약"…
마고스
축구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이티하드와의 잠재적 이적설도 떠오르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9시즌을 보내며 축구계의 전설로 자리매김했고,
현재 팀 내 주장으로 활약 중이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도 손흥민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며, 양측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