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죽인 살인자들을 23년 후 직접 복수한 아들

모친 죽인 살인자들을 23년 후 직접 복수한 아들

매거진
Short 조회수 0

17552343247639.jpeg
 

 

 

삼부자의 아버지는 책임질테니 저 정신나간 여자를 죽이라고 살인을 부추김. 

그러자 삼부자가 작정하고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몽둥이로 죽임. 

 

어머니를 죽인건 둘째였지만 미성년자인 셋째가 죽인걸로 입을 맞추고 형을 적게 받음. 

 

또 죽은 어머니는 사인 파악을 위해 길거리에서 부검(해체) 를 당함. 

이 모든걸 복수한 청년이 고작 13살때 두 눈 뜨고 목격함. 

 

이런게 가능했던 이유는 살인자의 첫째가 당원이라 가능했고, 이웃주민들 까지 압력에 거짓 증언을 하게 됨. 

 

청년은 여자친구도 있었으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해야할 일이 있으니 나같은놈이랑 결혼하지 말라 헤어졌고, 

 

그 후로 흩어져 살던 삼부자가 설날에 고향에 딱 한번 모였을때 칼로 다 썰어버리면서 복수에 성공함.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레팅 인기글






일간
주간
사이트 현황
  • · 현재 접속자 602(1) 명
  • · 오늘 방문자 29,495 명
  • · 어제 방문자 36,709 명
  • · 최대 방문자 158,437 명
  • · 전체 방문자 44,214,317 명
  • · 전체 게시물 35,147 개
  • · 전체 댓글수 1,456 개
  • · 전체 회원수 98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