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혹평' 이강인, 주전 경쟁 '빨간불'...'61분→45분' 기회 삭제된다
백만수르
축구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복귀한
이강인이 2경기 연속 혹평을 받으며 주전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