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6천만 유로 UP'..."SON 영입 필요한 세부사항 마무리" 사우디 오일머니의 SON 영입 실체가…
팔라스
축구
수면 밑에 존재하던 사우디 오일머니의
공습이 실체를 드러냈다. 타깃은 손흥민(32·토트넘)이다.


사우디가 토트넘의 주축인 손흥민 영입을 위해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핵심적인 선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는 손흥민뿐만 아니라
모하메드 살라와 케빈 데 브라이너도 포함되어 있으며,
사우디는 알 이티하드를 비롯한 4개의 클럽을 인수하여
사우디리그를 강화하려는 계획입니다. 손흥민의 경우,
사우디가 상당한 이적료를 제시할 경우 토트넘이
고민에 빠질 수 있으며, 사우디의 영입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