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타자' FA 미아로 남을뻔했지만 드디어 소속팀을 찾았다
팔라스
야구
FA 미아가 될 뻔했던 타자가 계약에 성공합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제프 파산은 25일
"FA 시장 타자 최대어 코디 벨린저와 시카고 컵스가
3년 8000만 달러(약 1,06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계약은 첫 2년간 매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벨린저는 올해 3000만 달러를 받고 2025 시즌에도
3000만 달러 그리고 2026년에는 2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