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충격' 감히 김민재를 선발에서 제외해? 투헬 감독 곧바로 해명
팔라스
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RB 라이프치히를 2-1로 꺾고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시작했다.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시작했으며 후반 36분에 교체로 투입되었다.
김민재는 최근 경기력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평가되며
투헬 감독은 그의 선발 제외를 체력 문제로 설명했다.
독일 언론은 김민재의 평점을 낮게 부여하며
그의 입지가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가 라이프치히전에서 김민재 대신 선발 출전했지만
투헬감독은 이를 경기력이 아닌 휴식 차원에서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