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이강인도 아니다... "베컴" 이 말하는 한국 축구선수 1위!
마고스
축구
MLS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은 한국 축구선수로 이사람을 가장 좋아한다고 공개했다.
이와 관련하여 어린이들과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에 대한 칭찬을 내놓았으며,
어린이들도 손흥민, 차범근, 이강인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컴은 또한 어린이들에게 열심히 노력하고 즐기는 삶의 중요성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