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흥민·이강인이 팀 박살 내"…이강인, 첫 출전해 나름 제 몫
마고스
축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해임된 클린스만은 성과를 인정하며 자신의 12개월 임기를 언급했다.
전 수석코치인 헤어초크는 선수들을 비난하며 손흥민과 이강인의 갈등을 언급했고,
'탁구 게이트' 사건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이강인은 PSG의 경기에 출전하여 성공적인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