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태' 외신 보도…"팀 공중분해" 라는 평가 나와
Fori
축구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강인이 손흥민을 주먹으로 때리려 했던 상황을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관심을 나타낸 것은 유럽 매체뿐이 아닙니다. 일본의 여러 매체가
이 사건에 관심을 나타냈고, “한국 팀은 이미 공중분해 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영국 더 선의 14일 보도로 처음 알려진 한국 축구대표팀의 내분 의혹.
대한축구협회는 이례적으로 이를 빠르게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