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도 주목 "한국 정치인들도 클린스만 감독 경질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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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영국 매체 '미러'는 13일(한국시각) "한국 정치인들까지 아시안컵 실패에도
많이 웃는 클린스만을 경질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미러는 "한국 요르단에게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이에 몇몇 한국 정치인들은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등이 포함된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국 중 하나였지만 준결승에서 패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