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시안컵 더브라위너' 이강인 베스트 11 등극...일본 0명 굴욕
팔라스
축구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실패했다고
평가받는 클린스만호에서도 빛난 이강인(21)의 활약은 대회사도 인정했다.



우승 후보였던 일본은 한 명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엔도 와타루(리버풀),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등 빅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출전했지만 8강 탈락으로 체면을 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