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없는데'...이강인, 아시안컵 공식 베스트 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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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강인은 한국 대표팀과 동아시아 선수들 중 유일하게 이번 베스트 11에 포함됐습니다.
이강인은 이미 이번 대회를 앞두고 클린스만호의 핵심 선수이자, 대표팀 차기 에이스로
큰 관심을 받았는데, 대회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확실히 입증했습니다.
이강인은 SNS를 통해 대회 마무리 이후 "한 달 동안 아시안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선수들, 코칭 스태프들, 지원 스태프들 함께 열심히 노력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이루지 못해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