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 깜짝 불펜 피칭…KIA 양현종 예년보다 열흘 가량 빨리 투구 시작한 이유?
백만수르
야구
‘대투수’가 불펜에 들어섰다. 최근 10년 사이 가장 빠른 시작.
불과 세 번째 턴만에 투구를 시작했다. KIA 양현종(36)이 ‘용의해’를 맞아 절치부심, 이른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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