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뛰었던 페네르바체, 설영우 강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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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튀르키예 스포츠 매체 '아크삼'은 8일(한국시간) "새로운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에 합류할지 모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설영우가 페네르바체의 이적 제안에 긍정적으로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크삼'은 "페네르바체는 설영우 영입에 긍정적인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적 과정이 매우 진전됐다. 페네르바체측에서 선수에게 연락을 취했고
설영우 또한 구단의 연락에 반색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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