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중요할 때 도움 못 돼 죄송…국가대표로 뛸 수 있어 영광"
Fori
축구
소속팀으로 돌아온 황희찬은 9일 자신의 SNS에 팬들한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했습니다.
그는 먼저 "대회 기간 동안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그리고
그 선수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도와주신 스탭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 선수로 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서 임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2-09 10:11:17 콘텐츠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