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국 연장만 2번…'좀비축구', 준결승선 사라져야
Fori
축구
연장전만 두 번을 치른 대한민국과 달리 요르단은 깔끔하게 정규 시간 내에 승부를 냈습니다.
극적이지만, 모든 축구 팬들을 힘들게 했던 '코리안 좀비 축구'가 요르단전에선 사라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과 요르단 중 승자는 결승전에서 이란 혹은 카타르와
아시안컵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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