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요르단은 황희찬을 상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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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만만치 않은 요르단의 경기력이었으나 2차전과 4강전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바로 ‘황소’ 황희찬의 존재입니다.
황희찬의 의지도 남달랐습니다. 황희찬은 호주전이 끝난 후 “아직 100%의 컨디션이 아니지만
지금은 그런 걸 가릴 상황이 아니다. 목표를 위해 전력 질주를 해야 한다”며 각오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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