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요르단 대표팀 '파열음'…베테랑 FW 한국전 앞두고 '귀국'
Fori
축구
요르단 매체 암만 뉴스는 지난 3일(한국시간) 요르단 축구대표팀 함자 알 다르두르가
아시아축구연맹(AFC)로부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당시 행동으로 인해
3경기 출전 정지와 5000달러(약 669만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매체는 "요르단 대표팀은 알 다르두르가 내부 질서를 어지럽힌 것으로 인해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소속팀이 있는 오만으로 돌아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2-04 23:31:05 축구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