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만년 백업', 포스테코글루가 잡았다
Fori
축구
브라이언 힐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만족할 만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이적 첫해 20경기에 나섰지만 대부분 교체로 투입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발렌시아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힐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선수들을 내쫓는 건 내 역할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나는 힐을 여전히 우리 선수로 간주하고 있다. 그는 환상적인 젊은 선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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