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는데 오타니와 붙는다”…한화 19세 좌완 파이어볼러의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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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3월 중순 서울시리즈에 참가할 팀 코리아 유니폼을 입을 예비 명단에
문동주, 노시환, 문현빈, 황준서(19)까지 총 4명이 들어갔습니다.
팀 코리아는 3월17~18일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각각 한 차례 맞붙습니다.
황준서가 최종엔트리에 포함되면 최소 1경기에는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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