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유럽 진출설' 설영우…"도전하고 싶은 마음 커"
Fori
축구
설영우는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A대표팀에 데뷔했고 이번 대회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입니다. 측면 수비수 가운데 유일하게 전 경기에 선발로 나섰습니다.
최근 토너먼트 두 경기에선 연달아 120분을 소화했습니다.
팀을 오가면서도 제 몫을 하면서 해외 구단들의 관심도 받고 있습니다.
1월 이적시장 동안 잉글랜드 PL의 웨스트햄과 연결됐고,
최근에는 대표팀 동료 황인범의 소속팀 츠르베나즈베즈다가
진지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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