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요르단과 4강전, 정승현 역할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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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후반 추가시간 상대의 역습을 차단하던 김민재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바레인과 1차전서 첫 경고를 받은 김민재 선수는
경고누적으로 인해 4강전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요르단전 김민재의 부재로 클린스만 감독은 정승현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입니다.
정승현은 이미 울산에서 김영권과 호흡을 맞춰 K리그 정상을 밟은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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