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유격수' 박찬호 3억 비FA 최고액, 임기영 1억 UP...KIA 2024 연봉협상 완료 [공식발표]
백만수르
야구
기아의 유격수 박찬호가 드디어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자리맺었다.
3할을 치면서 든든한 키스톤 콤비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연봉협상을 하면서 3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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