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L] 일본 무대 돌아간 '아리아'이가을, 기량 회복한 비결
무모한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아리아'이가을이 일본 무대를
다시 한 번 평정했다.
21년 일본 최고의 미드라이너로
자리매김했던 아리아는 이듬 해
kt 롤스터에 입단했다.
기대를 모았던 것도 잠시
아리아는 LCK 무대에서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였다.
스프링 시즌 부진했던 아리아는
서머 시즌에 '빅라'에게
주전 자지를 내줬고,
결국 이번 시즌부터 보인에게
익숙한 LJL의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DFM)로 복귀했다.
그리고 15일 진행된 결승전에서
탈리야와 아리를 플레이하면서
팀의 3대0 완승를 이끌었다.
누구에게나 본인의 무대가
있다는 말이 있다.
기량을 회복한 이가을이
LCK 무대에서의 부진을
씻어내고 MSI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게시물은 레팅님에 의해 2024-01-24 10:56:06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복사 됨]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