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스텝부터 11점 차이도 질 뻔 했던 양현종...."첫 승 진짜 힘드네요"(영상)
백만수르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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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의 양현종이 지난 주말 가슴 졸이는 진땀승 끝에 4번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프로야구 최고의 밈으로 화제가 된 황성빈의 깐족 스텝과 황재균이 황성빈을 흉내는 장면 등 양현종이 선발 등판할 때마다 해프닝이 많았는데요.
소속팀 KIA는 6연승 선두질주로 잘 나가는 동안 어렵사리 시즌 첫 승을 거둔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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