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진짜 복 터졌네 팬들 싱글벙글할만한 이유
모아니면도
축구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컵 4강전에서 1대0으로 이겼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하여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나 후반에 교체되었다.
이로써 이강인은 이적 첫 해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리그1 정규리그에서도 파리 생제르맹이 1위를 달리고 있어 정규리그 우승도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 이강인은 여러 트로피를 들어올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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