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전염병 돌잖아" 경기 취소한 北...결국 내려진 '징계'
백만수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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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일본과의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무단으로 취소한 북한축구협회에 0-3 몰수패를 선언하고
벌금 1만 스위스 프랑(약 1,490만 원)을 부과했다.
북한은 지난달 26일로 예정되었던 일본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홈 경기를 킥오프 5일 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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