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불행하다, 떠나겠다!"…'이별 선언'한 MF
모아니면도
축구
토트넘의 미드필더로 활약하던 지오바니 로 셀소는 팀에서 출전 기회 부족으로 불행함을 느끼며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시즌 비야 레알에서의 임대 후 올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부상에도 휩싸였다.
토트넘과의 이별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분위기다.
이에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모건 깁스 화이트를 미드필더 영입 후보로 삼고 있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