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400번째 경기에서 예상치못한 '평점' 수준
모아니면도
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은 통산 400번째 경기에서 최하점을 피하지 못했다.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비겨 5위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2를 놓쳤다.
손흥민은 경기에서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풋볼 런던과 스퍼스 웹에서 낮은 평점을 받았다.
그러나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의 공격 의지를 인정하며 조금 더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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