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후임 감독, 뜻밖의 정보 후보로 검토된 인물들
모아니면도
축구
대한축구협회(KFA)는 2일 오후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회관 로비에서 전력강화위원장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에 임명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조기 경질된 후 황선홍 임시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을 찾기 위해 전력강화위원회가 구성되었다.
해외 및 국내 지도자들이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황 감독은 정식 감독으로의 승격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KFA는 감독 선임 절차를 5월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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