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을 잊은 1위 한화, 내일 롯데전 선발 투수는 OOO 출격 예정
Fori
야구
7연승을 무한 질주 중인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주중 3연전을 치르게 된다.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가 첫 테이프를 끊는다.
한화는 오는 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 선발 투수로 산체스를 예고했다.
지난해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산체스는 데뷔 첫해 24경기에 나서 7승 8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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