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투수 오브라이언, '개막전 로스터 확정'…"WBC 한국대표팀, 불러주세요!"
백만수르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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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한국계 미국인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29. 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천영'이란 한국 이름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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