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후 이적 가능성? '인터밀란 디렉터'의 1순위 타깃은 '김민재' 3년간 추적중
팔라스
축구
인터밀란은 김민재를 3년간 추적하고 있었다.
다만 재정적인 부담 때문에 김민재를 임대로 데려온 뒤
완전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유력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김민재가 인터밀란 디렉터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김민재가 인터밀란 디렉터의 1순위 타겟이라며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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