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하나도 안 보여...어떻게 좀 해봐요" 새 '마블링' 유니폼에 폭주하는 불만.jpg
팔라스
축구
"유니폼 때문에 진짜 못 보겠어."
팬들의 한숨이다.
한국 대표 축구팀이 태국과의 경기에서 등번호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한국은 붉은 홈 유니폼에 검은 마킹을 사용했는데,
중계 화면에서 이 마킹이 번쩍이면서 번호가 보이지 않았고
이에 팬들은 대한축구협회(KFA)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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