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시구' 전종서vs클라라, 뭐가 같고 뭐가 달랐을까ㄷㄷㄷ
백만수르
야구
전종서가 시구자로 등장한 것보다 주목을 받은 것이 그의 패션. 그는 유니폼을 크롭 기장으로 리폼한 뒤 카키색 레깅스를 입었고,
LA다저스 유니폼과 같은 컬러의 양말을 착용했다.
몸에 딱 붙는 패션으로 등장한 전종서에 선수들과 관중의 시선이 모두 쏠리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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