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윤석민'이 당한 기아 시절 '똥군기'.JPG
팔라스
야구
윤석민이 당한 기아시절 똥군기ㄷㄷㄷ
윤석민 신인때
원래 8회에 등판해서 9회에 마무리 투수한테 넘겨주는 거였는데
감독이 공 좋다고 9회까지 던지게해서 결국 세이브 먹었음
그런데 경기 끝나자마자 화장실 끌려가서 샌드백 마냥 쳐맞았다고 함
이후로 윤석민이 팀 마무리투수인데 불펜에서 강제로 몸 못풀게 하고 등판하게 함
다행히 윤석민은 몸이 빨리 풀리는 스타일이라
불펜투구 안해도 던질만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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