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선수도 실망한 토트넘 측면 공격수, 여름에 스페인 이적 결심
Fori
축구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12일 “토트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자신을 믿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힐은 라리가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힐의 시장가치는 1600만 유로(약 230억원)지만, 이적료는 더 낮아질 수 있다.
800만 유로(약 115억원)까지 절반 가까이 낮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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