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에서 난타를 당한 고우석
팔라스
야구
샌디에이고의 고우석이 미국무대 진출 후 네번째 등판에서 부진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LA 에인절스전에서 등판한 그는 1/3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하며 5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마이크 트라웃과
리반 소토에게 허용한 2루타와 볼넷 등으로 애인 힉스와 브랜든 드루리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했다.
같은 팀 동료인 김하성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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