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호날두는 재능보다 더 많이 노력해…나도 똑같이 해야"
백만수르
축구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은 프로 중에 프로였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오랜 시간 톱 클래스 경기력을 유지하고 싶을 뿐이다.
롤 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 알 나스르)를 빗대어 프로 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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