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음바페 향한 킬러패스' 챔스 이주의 어시스트 선정
배민
축구
파리 생제르맹 소속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의 침투 패스로 '이주의 어시스트'에 선정됐다.
이주의 골에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의 음바페 선제골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의 아칸지 발리 골, 코펜하겐의 오스카르손 힐 패스로 엘리오누시의 골,
벨링엄의 어시스트에 이어 비니시우스의 골이 뽑혔다.
UEFA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벨링엄과 바이에른 뮌헨의 더리히트도 '이주의 어시스트' 로 선정했다.
이강인은 음바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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