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노승희·방신실, 왜 이렇게 칼 갈고 나왔을까? 상금 규모를 보면 답 나온다

박민지·노승희·방신실, 왜 이렇게 칼 갈고 나왔을까? 상금 규모를 보면 답 나온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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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라운드에서 올 시즌 최고 상금(총상금 15억, 우승상금 2억7천만 원)이 걸린 만큼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홍정민은 직전 대회 우승 기세를 이어 6언더파 66타 공동 5위로 출발했다. 초반 보기를 범했지만 후반 퍼트 감각을 되찾으며 2주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섰다.

박민지는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2연패(2022·2023)에 이어 통산 20승(최다승 타이 기록)에 도전 중이다.

노승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무결점 플레이로 선두권을 위협했다. 높은 그린 적중률을 앞세운 아이언 샷이 돋보였다.

방신실은 직전 대회 컷 탈락 아픔을 딛고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장타자지만 이날은 우드를 활용해 안정적인 페어웨이 안착률(13개 중 12개)을 보여주며 시즌 3승 가능성을 높였다.

???? 총정리: 홍정민·박민지·노승희·방신실이 모두 첫날부터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며 ‘최고 상금 전쟁’의 불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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