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1G 연속 안타 이후 다음 경기에 나선 이정후의 경기 결과
매거진
야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경기 연속 안타 기록에 실패하며 손맛을 보지 못했다.
출루 행진은 이어졌으나 안타는 없었고,
이미 세운 신기록에 미치지 못했다.
타율은 소폭 하락했고, 여러 차례 안타를 노려봤지만 이루지 못했다.
다른 이벤트에서는 출루를 했지만 도루 실패로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팀은 3-5로 패해 이정후의 연속 안타 기록도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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