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2026 월드컵 본선만 바라본다'…A매치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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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월드컵 본선만 바라본다"…2024년 A매치 일정 마무리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만을 목표로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홍 감독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힘든 여정이었지만 선수들이 잘 해냈다"며 이번 3차 예선을 평가했다.
한국은 11월 A매치에서 쿠웨이트를 3-1로 꺾고 팔레스타인과 1-1로 비기며 4승 2무, 승점 14로 B조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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