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감독님 때문에 마음이 아픈 박용택과 정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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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감독님 때문에 마음이 아픈 박용택과 정근우
김정준 코치가 왜 최강야구 안본다고 하는지.. .당연히 이프로도 안볼듯.,.. 아들입장에서는 약해진 아버지 보기힘들다고,..백배 이해한다.,....
차마 제자들에게 안될 것 같다는 말씀은 못 하시고 차에 타서 제작진에게 죽을 뻔했다고 하시네요. 그 마음까지 헤아려 보니 뭔가 더 먹먹해집니다. 그래도 이 여행 속에서 감독님이 정말로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84세에 저 정도 올라가신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하신거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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